베트남 친구들 국뽕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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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구들 국뽕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익명_Mh6y9 5 487 0

제가 한국에서 살면서 제일 싫어하는게 국뽕인데요

베트남 사람들도 너무 심한 것 같아서 괴롭네요. 


아니 눈치가 없는건가....

눈치 어디 밥 말아 먹은건지

답정너인건지


지금 세계 어느 국가를 가도 코로나에서 100퍼센트 자유롭지도 못할 뿐더러 사람도 엄청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면

자랑을 하고 싶어도 사릴 줄 아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근데 베트남 사람들 코로나 얘기만 나오면

"저희 베트남은 ~~일 째 감염자 한 명도 없습니다. 

저희는 코로나 끝났습니다. ^^"


이러는데다가 더 심할 때는

" 우리 베트남을 보고 배우세요 ^^"

등등 


한 두 명 본게 아니라 정말 힘드네요. 


진짜 정떨어져요. 


한국에서 한국 국뽕도 면역 안 생기는데

제가 넘의나라 국뽕까지 상대하려니까

괴롭읍니다......


문 다 걸어잠궈서 방역 성공한거야 

축하한다면 축하할 일이지만

관광업 의존도 어마무시한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그거 때문에 피해보는 자국민도 분명 많을건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남들 다 코로나 때매 힘든 틈 타서 국뽕좀 차보겠다는 건지 

어쩐건지 

그리고 전 

저 방식의 방역이 뭐 

최선이긴 했겠지만 그렇게 이상적이거나 현명한 방식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그렇게 이상적 모델이 아니어서 대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데 왜 이렇게들 뽕이 차있는지 모르겠네요. 


과거 식민 지배 경험 있는 국가들일 수록 

국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은데

국뽕이란것도 일종의 .....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괴로워요. 



들을 때마다


아 쫌 닥쳐바;; 하고 싶은데


ㅠㅠㅠㅠㅠ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저 친구들을.....


5 Comments
베트남특) 팩트로 두들겨 패도 이해못하는 척하는건지 이해 못한건지 아몰랑 베트남짱임
네 다음 4500원 이라고 하세요.
2020년 기준 그들이 한국에서 받는 시급입니다.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는데
이해까지는  아니어도 빙그래 미소만이라도
지어줍시다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저런 사람들은 뭔 말을 하든 어차피 자기 할 말만 하는데... 뭣하러 힘빠지게 상대하려 하시나요..
걍 무시..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저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내세울꺼 없잖아요.
그냥 경제는 좀 망하더라도 온통 감염자로 덜덜 떠는 것보다 나으니까...
못사는 나라라도 우리는 즐겁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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