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버틴다고 코로나 끝나면 대박시즌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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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버틴다고 코로나 끝나면 대박시즌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붉그스름 14 4743 5


이번 코로나 사태로 한국으로 가신 분들중 많은 비중이 여행업계입니다


입국이 안되면 여행업은 그냥 매출이 0인 업종이라 방법이 업죠


그리고 코로나로 한국간 사람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이 분들이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일 한 겁니다


아예 한국으로 영구귀국이 아니라, 대부분 한국갔다가 코로나 끝나면 다시 올려고 하니까요


베트남에서 손가락 빨고 있느니 한국가서 다른 일이라도 하는게 낫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한동안 성수기 시즌이기에 그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겠죠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간 사업은 금방 철수하기 어렵겠지만


식당도 매몰비용이 얼마 안된다면 정리하고 한국가서 주방일이라도 구하는게 나으니까요



그리고 이 분들 내년에 코로나 끝나고 여행객들 폭발적으로 밀려오면


다시 베트남으로 짠 하고 돌아와서 장사를 하겠죠


더구나 다시 여행이 자유로워져도 해외여행 준비하고 오는데 최소 1~2달이 걸립니다


이 기간동안 장사하시는 분들은 얼렁 들어와서 다시 여행업종이나 가게 오픈할 준비를 하겠죠


전에 했던 경험도 있으니 일사천리로 빠르게 될 것이고요



즉 베트남에서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그냥 더 어려워지는 겁니다


향후 해외여행 다시 오픈하고 여행객들 몰려와서 매출이 팍팍 늘어나는게 아니라


그떄는 다시 한국에서 들어온 사람들과 무한경쟁을 해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떄는 해외여행 붐을 타고 외국에서 사업하려는 사람이 많아서


경쟁률이 예전보다 더 치열해 질수도 있지요


그러니 '여기서 버티면 경쟁자 없어져서 나중에 승자가 된다' 그냥 환상일 뿐입니다


14 Comments
씹팔 요즈음은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아메바도 글을 쓰네
붉그스름 (작성자) 08.14 14:58  
그렇게 잘나신 분이면 비판만 하지말고 그 훌륭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넌 모든 댓글에 욕이냐? 18색기야 욕만하다 코로나걸려 요단강건너라 인성 후타치 샊기
기존에 장사를 해본 사람들은 베트남의 문화, 현지의 트렌드, 법 등등 빠삭하게 알고 있어요. 이것을 토대로 빠르게 준비를 한다면 성공하겠죠.

쪽박치는 사람은 베트남이 뜨니까 한번 가볼까? 이런 사람들일 거에요
붉그스름 (작성자) 08.14 14:56  
그분들이 코로나 끝나면 다시 올 확률이 높으니까요
특히 초기자본이 크지 않고 인맥이 중요한 사업 여행업종 등은 대부분 다시 들어오겠죠
버티는 건 딱 7월까지였음. 더이상 못버티지. 귀국하는 사람 대부분이 코로나가 아니라 자금이 없어서 돌아가는 것.
붉그스름 (작성자) 08.14 14:57  
베트남에서 버텨도 돈만 까먹고 미래가 없으니, 한국에서 버텨보고
다시 해외여행 가능하면 베트남으로 들어오려고 하겠죠
밑에 글 읽고 왔는데 신기하게 두분은 정반대의 입장이시네요 ㅋㅋㅋㅋ저는 이글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자의든 타의든 실패한 곳을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을거같아영~
붉그스름 (작성자) 08.14 14:59  
잘 읽어보시면 저도 다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버틴다고 승자가 아니라 버틴 이후에도, 한국에서 돌아온 사람들과 다시 경쟁이라는 것이죠
헉...그렇네요

무한한 경쟁으로 인해 돌아 오지 않는다고 봐버렸숩니당 ㅠㅠ
자영업은 어느 정도 트렌드를 읽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서 지내는 것이 베트남의 트렌드를 읽기 더 편하지 않을까요????

어거지로 힘들게 베트남에 있는게 아니고 생활할 여건이 되면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다음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쓰신글에 대해서 좀 더 큰 맥락으로 보자면, 코로나 이후 시대에 과연 해외여행이 활발해 질까요?
그 부분에서 좀 확답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기업에서는 계속해서 투자하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은 계속 들어오겠지만,
해외 여행에 대해서는 이전만큼의 수요가 다시 생길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네요.
더군다나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위생에 대해 더 신경쓰게 될텐데, 베트남은...글쎄요..물음표가 생기는 대목이네요.
하늘길이 모두 열린다는 전제하에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점차 해외 여행객이 늘어 나다가 예전 처럼 많아 질거라고 생각해요.
베트남 문화? 알면 알수록 좋겠죠.
하지만, 충분히 깨우쳤다고 느꼈을때
이해할수없는 큰 시련이 또 닥치지 않았나요?

베트남도 장사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거대한 시장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물론 인맥 또는 연이 있으신분들에 한해서는
더 큰 행복이 있었을거구요.

코로나 터지고 베트남 사회분위기를 봤을땐
한국인으로써 이해하기란 정말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으로 간다고해도 막막한 상황에서 현재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는분과 없는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결론을 내리자면 위에 글을 쓰신분의 입장은
이해하겠지만,그래도 희망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8개월째 수익없이 버티고있는
빈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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