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다~!!! ㅠㅠㅠ 아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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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다~!!! ㅠㅠㅠ 아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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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값도 못하는 버러지주제에.....

아버지라 불리길 바랬다면 큰 오산이었습니다. 아저씨.

문을 닫을테니 그만 나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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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정에 소흘하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아직 세상이 아버지가 가정에도 신경쓰기엔 아버지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11 Comments
si발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닫아버리기
가장의 무게....
눈물나네요.
그래도 사랑한다
ㅎㅎㅎ
가장의 아픔은 잘 알죠.....
저는 일본 필리핀을 지나서 베트남에 왔는데 남편이 밤마다 새벽마다 가게에서 지친모습을 뒤에서 보곤했습니다.
힘들면 예민해지기 보다는 트러블날까봐 말을 안하고 조용해지는 편이였죠.
그게 더 짠하더라고요.  말도 못하고...
일본에서 있을땐 많이 어려웠어요.
밤에 가게에서 혼자 앉아서 주말에 술을 마시는데 그때당시 애는 없었지만 혼자 가만히 멍때리다가 한잔 한잔 홀짝 마시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지금 애아빠 없었으면 뭐 빈털털이였죠. ㅎㅎㅎ
같이 이런저런 고난을 겪으면서 차곡차곡 시간이 지나니
더 두터워진것 같습니다.
지금은 안정을 꽤 찾고 생활중이지만요 ^^
아이들에게 서운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아버지의 죄겠지요. 아이들과 아내에겐 그 모든게 핑계일 것입니다 ^^. 그러나 내가 가정에 조금 서운하게 해도 자기들끼리 내욕을 하며 원망해도 조금이라도 웃는 것. 굶지 안는 것이 목표이죠. 다해주고싶은데 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는것이니 가장들은 그것이 숙명이죠. 힘들어도 더 참아야죠. 허허허.
소주한잔 하는 글이네요
가족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담아내는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그게 다 내 부족인것같아서
kaka 10.17 14:12  
원래 아빠가 좀 돈좀 벌었는데 사업 망하고 50평에서 32평 그리고 18평까지 쭉쭉내려가다가 
가족들 한집구석에 방도없이 오순도순 모여 잘 때 나는 좀 재밌었는데 ㅋㅋ 그때 내가 초딩이었어요.
당연히 난 빠가라 경제관념도 몰랐고 ㅋㅋ
아빠가 집 평수가 줄어들수록 신앙생활을 안하고 18평이 되니까 이젠 막장노선 탔는지 내 태어나 생전 본 적 없는 술을 마시더라고요. ㅋㅋ

흠 뭐 거기까진 이해했는데 막걸리로 시작해서 소주로 하다가 아빠가 취한 적이 없는데 종종 취한 모습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땐 이제 내가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는 고등학생때니까 예민한 시절이었지요 ㅋㅋ

애들은 불쑥 불쑥 커가는데 아빠는 그걸 지켜보자니 머리가 아픈거였는지도 모르죠. 저는 아빠가 이해가 안갔어요. 일이잘 안되면 열심히 해야지 왜 술을 마시고 좌절을 하나? 근데 지금 커보니까 그 현실을 알겠더라고요 ㅋ

아빠가 저한테 한 말이 시험 끝나고 간만에 컴잡고 서든어택하는데  "현석아 가난은 비참한거다" 라고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물론 아빠가 어려서부터 겁~~나 어렵게 자란건 알고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어느날 누가 방구석에서 시끄럽게 울고 있더라고요
제가 잠에 좀 예민해서 일어났는데 아빠더라고요
엄마가 "그래 알아 고생했어~" 이러고 있고 아빠는 울면서 미안해 죽겄다고 혼자 끅끅대더라고요
얼마나 참았을까 생각되는 밤이었져 ㅋ
근데도 난 아빠가 과거에 저와 추억하나 쌓아주지 못한거에 대한 원망만 했었을지도
ㅋㅋㅋ
아빠란 자리를 아직 모르지만 그냥 생각나서 지껄여봅니다.
안타깝네요. 다른글들 보니 지능이 정상이 아니던데 대를이어 가난을 벗어나지는 못할듯 해서요. ㅎㅎㅎ
안타까운건 님이지요...가정도 없어보이긴 합니다.
가정이 있어야 이런 슬픔을 알지요..
vvvv 10.17 17:39  
추악한 인간 이하인듯. 이런 관심을 목적으로 하는 짓이지만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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