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정 유치는 임금싸움입니다.

단순히 인구만 많다고 해서 공정들 투자를 유치하는게 아니라
투자라는 부분은 성장 가능성을 본 것이고
공정을 짓는다는 것은 그 환경이 위치와 생산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임금이죠.
그렇게 해외유입이 되면서 외국인들은 값싼 임대료를 공략하게 되고
특성에 맞게 (임대료가격이 있어도.) 수요가 되니까 자리를 잡고 사는것이죠.
하다못해 베트남에 거주하며 장사를 했던 이유는 결혼문제, 거주목적 등이 있으니까...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인도네시아로 이주하자는 말을 많이 봤는데...
공정을 이주할땐 전환비용이라는 것이 발생합니다.
최적화가 된 베트남에서 자꾸 인도네시아로 가라는 한국인들은 무슨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