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뇌출혈로 쓰러진 직원 데려와라”…1억 들여 에어앰뷸런스 띄운 회사

김현성 한세실업 해외법인 행정총괄은 “우리 기업은 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베트남 병원에서 한국으로의 이송을 권유받았을 때 지체없이 본사에 알렸으며 본사 역시 이에 빠르게 대응해 직원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졌다”
멋진 기업이네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19500033&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