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정상회담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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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정상회담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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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0일 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은 총 112개국과 함께 ‘민주주의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하지만 이번 정상회담에서 베트남은 초청받지 않았다. 최근 열린 베트남 외교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의 레티투항(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은 “베트남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건설하는데 헌신할 것”이라며 “이견이 있다면 미국과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담은 총 이틀 간 화상으로 열렸다. 이번 회담에서 참석 국가들은 연간 행동 계획을 검토한 뒤 올해 말 대면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국의 민주주의 정상회담에는 전 세계에서 112개국이 초청을 받았다.

지난 8일 외교부의 레티투항 대변인은 화상으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질문의 답변으로 “베트남은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는 국민들의 모든 삶의 측면에서 민주주의적인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대변인은 “이 같은 정부의 방향은 베트남 헌법 및 법률에 부합한다”라며 “더 나아가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력 안에서 보장된 내용”이라고 언급했다.

레티투항 대변인은 “국민들은 자유와 평등을 위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라며 “베트남은 국민이 이 같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체라고 인식한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최근 수년간 베트남은 인권에 대한 법률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일례로 국제 조약에 가입했으며 사회 평등을 위한 경제 협력을 도모했다”라며 “베트남은 국민들의 삶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역설했다.

레티투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노력은 위대한 결과를 낳았다”라며 “베트남은 국제사회에서 인정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전 세계에서 진행된 여러 회의에서 수많은 국가들이 베트남에 대한 정보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베트남 관련 세션에 참석했다”라고 언급했다.

레티투항 대변인은 “수많은 국가들은 베트남의 노력과 성과를 환영했다. 이들은 베트남의 접근 방식을 지지했다”라며 “이와 동시에 국가들은 베트남에 많은 건설적인 조언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이 이번 민주주의 정상회담에 초대받지 못한 것이 향후 미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레티투항 대변인은 “최근 베트남과 미국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은 중요한 발전을 달성했다”라고 언급했다.

대변인은 “베트남은 항상 미국과 더불어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 이를 기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일 것”이라며 “베트남과 미국은 솔직함과 투명성 및 상호 존중 등을 기반으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베트남과 미국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내년 1월 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에서 아세안 대표들과 함께 정상회담을 개최할 거라는 내용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레티투항 대변인은 “베트남 정부는 이에 대한 내용을 전달받아 인지하고 있다”라며 “아시안 회원국들은 미국이 제기한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세안 및 아세안 지역사회 구축 노력에서 외교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레티투항 대변인은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은 파트너 국가들과 대화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이중에는 미국도 포함될 것”이라며 “평등,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역내 및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 안정과 번영 등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내년 중국 동계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미국 정부를 비롯한 일부 서방 국가들은 인권 문제 등을 이유로 중국에서 내년에 열리는 동계 올림픽을 외교적으로 보이콧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레티투항 대변인은 “올림픽은 전 세계 국가 간에 교류를 증진하고 연대, 우정 및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은 모든 국가들이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2022년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중국 베이징과 인근 허베이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4 Comments
사회주의적 민주주의..??
2021.12.20 19:09  
뜨거운 아이스초코
일일 2021.12.21 0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3행운의 Lucky Point!

견우야 2021.12.21 02:08  
공산당 체제가 윗대가리들은 이득을 많이 보니까 유지하고싶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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