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한타임즈] 베트남 올해 3%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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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한타임즈] 베트남 올해 3%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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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은 전 세계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그중에는 ‘베트남 : 3사분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회복세’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가 포함됐다.

해당 보고서는 ‘베트남은 올해 3% 성장이 예상되며 내년 성장률은 7.8%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올해 4사분기 소비심리 개선과 제조업 회복에 힘입어 경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차이두 나라야난(Chidu Narayanan) 아시아 담당 경제학자는 “올해 현재까지 아시아에서 성장을 달성한 국가는 많지 않은데 베트남은 그 중 한 곳”이라며, “4사분기 국내 활동이 재개되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면 성장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베트남의 중장기적 경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는 ‘올해 4사분기 외부 수요가 개선되면서 제조업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제조업 성장률은 약 7.3%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수출입 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과 수입은 상호작용하는 만큼 올해 남은 기간 베트남의 무역수지는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기반시설 투자 확대 방침에 따라 4사분기 건설업도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GDP의 약 68%를 차지하는 민간 소비는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올해 4사분기 안정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하지만 중기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민간 투자는 지속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일 전망이다.

스탠다드차터드 소속 경제학자들은 ‘올해 베트남에 신규로 유입되는 외국인직접투자는 과거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약 130억USD의 규모로 여전히 견실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중기적으로 외국인직접투자는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베트남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제조업 이전 혜택을 보고 있다. 하지만 올해 제조업 국내 이전 현상은 과거 대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베트남은 추가적인 정부 조치와 저기술 제조업의 지속적인 이전에 힘입어 외국인직접투자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이번 보고서는 ‘베트남 중앙은행은 중단기적으로 성장을 견인하는 수용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일 중앙은행은 스탠다드차타드가 분석한 지난 5월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50bps 추가 인하했다. 이로 인해 베트남의 정책금리는 역사상 최저 수준인 4%에 진입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지금까지 금리를 200bps 인하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경제가 재개방되면 중단기적으로 베트남의 신용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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