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또...' 호치민시 7군서 한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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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또...' 호치민시 7군서 한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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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화장품 회사 건물
1년만에 또 다시 호치민시 7군 푸미흥에서 한인 관련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살해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한국인이었다. 

주호치민시 총영사관에 따르면 11월 27일 오후 5시 30분경쯤 호치민시 한인 밀집 지역인 7군의 한 화장품 회사 건물 화장실에서 훼손된 시신이 가방에 담긴 채로 발견됐다. 피해자는 30대 한국인 남성이었으며 사망 시점은 하루 전으로 추정됐다. 

유력한 용의자는 화장품 회사 대표인 한국인 정모(35)씨였다. 그는 11월 26일 오후 직원에게 "내가 사람을 죽였다"며 비닐과 테이프, 여행용 대형가방을 사오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앞 CCTV를 확인한 결과 정씨가 25일 피해자와 회사 건물로 들어왔다가 다음날 혼자 나가는 모습이 확인됐다. 

직원의 신고로 현장에 온 주호치민시 총영사관의 경찰영사는 시신 확인 후 곧바로 현지 공안에 신고했다. 공안은 조사 후 정씨를 공개수배하고 약 50명의 인력을 동원해 2군 지역에서 정씨를 체포했다.

공안은 피해자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시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화장품 회사 직원들에 따르면 정씨와 피해자는 평소에 친분이 있었다. 정씨를 잘 알고 있다는 호치민시 교민 B씨는 "정씨가 회사를 운영하면서 채무 관계가 복잡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7군에서는 지난 해 12월에도 한국인 남성이 교민 집에 침입해 강도살인 사건을 저질러 1명이 죽고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바 있다. 

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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